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시민/비판과 논란/참여정부~2020년 이전 (문단 편집) == [[청년실업]] 관련 발언 == 2005년 5월 16일 [[성년의 날]]을 맞이하여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20대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[[노력충|'''"취업에 대한 책임은 각자가 지는 것"''']]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. [[http://www.jabo.co.kr/sub_read.html?uid=10812§ion=sc1§ion2=|기사 1]] [[http://www.google.co.jp/url?sa=t&rct=j&q=&esrc=s&source=web&cd=2&ved=0ahUKEwiA-r_x-s3UAhWLe7wKHX8jAYQQFggoMAE&url=http%3A%2F%2Fm.jabo.co.kr%2Fa.html%3Fuid%3D10812&usg=AFQjCNEg-mDVQRtI-I5SrWBRp55KNR2M2Q|기사2 ]]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505191138261&code=910100|기사 3]] 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30391|기사 4]] 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0258165#cb|기사 5]] 물론 이를 두고,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'''정부 차원의 대책이 사실상 부재함'''을 선언한 것으로서, 시장경제주의자다운 현실적이고 솔직한 의견이라는 평가도 있었다. 그러나 [[노무현]] 정권이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2만 개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는 사실 등을 거론하며 비난하는 의견이 대다수였다. 게다가 [[헬조선|취업난을 비관한 젊은이의 자살이 잇따르는 상황]]에서 모든 책임을 오롯이 [[의지드립|개인]]에게 전가하는 것이 집권 여당 의원이자 공인으로서 적절한가 하는 논란이 제기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